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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 그이후 이야기..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철장에 갇혀 지네는 시간은 이제 베베(냥줍이)가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하고 모래에 배변활동도 잘하고 해서 철장을 제거하고 저희 무무, 라라 들이랑 같이 지내게 할 요량으로 풀어줬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서 이제 미쳐(?) 날뛰는 베베!! 저도 구경하느라 신나서 사진을 못 찍고.. 이제 지쳐 쓰러져서 자고 있는 모습 3컷만 간단히 보여드리고 오늘은 마치려 합니다. 이상 제발 꼭 부탁인데 응X만 카펫에 지리지 말아다오.. 구석진 곳도 안된단다 그것 말고는 아빠가 바랄 게 없다 제발 부탁한다 베베 야!!! 오늘도 못난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점점 더 나은퀄로 찾아뵙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셋째를 냥줍했습니다. 어느 화창한 가을점심에 산책을 하다가 냥줍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셋째를 갑작스래 분양하게 되었습니다. 무무 라라는 수컷인데 이 냥이는 암컷이더군요 !! 이 칙칙한 삼수컷인 방에 드디어 암컷냥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실물 아니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풀숲에서 숨어서 냥냥 하고있더 우리 베베. 보이시나요 ㅎㅎ?? 정말 조그마한게 풀숲에 숨어있습니다. 이쪽으로 보니까 조금 더 잘보이고 으어 처음 본 순간 너무 귀여워서 얼어 붙었습니다. 애기 처음으로 사람 손에 들려졌는지 발톱을 겁나 세우고 냥냥 거립니다 !!... 이때까지만 해도 데리고 가야하나 놔두고 가야하나 망설였는데 이제는 겨울이 가까워져 오고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어미 냥이 기다리는 새끼 냥이를 두고 차마 발걸음이 안떨어졌지만 ..
오늘은 침대뷰 입니다. 김무무 단독 사진 쇼타임 오늘의 김무무를 소개 하겠습니다. 1.아련무무 2.충성무무 3.Hi Five MuMU!!!! 이상 침대에서 뒹굴거리기 좋아하고 같이 뒹굴거리는걸 취미로 살고있는 고냥이들과 멍청한 집사의 하루였습니다. +Bouns. RaRa 이 모든것을 한심하게 보있는 라라..
오늘의 고양이 사진!! 오늘은 멍청이들 두마리끼리 캣타워에 오붓하게 있는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1. 뭘보냐 콱씨 !! 2.우유식빵 아닙니다. 어허 글쌔 아니래도.(Feat.눈곱) 3. 롱다리와 무다리 to be countinue.
원룸의 두 고양이들을 소개 합니다. 첫째. 이라라 종. 페르시안 믹스 나이. 2살하고 #개월 성격. 온순 취미. 창밖보기, 침대에서 쉬기, 캣타워에 앉아있기, 닝겐 음식뺏아먹을 궁리좋아하는 것. 쮸르쮸르, 참치 캔, 게맛살, 육고기 모든종류싫어하는 것. 김무무. 처음보는 사람제외 모든 생명체 둘째. 김무무 종. 스코티시 폴드 나이. 5개월 조금 넘음 성격. 핵온순 취미. 이라라 괴롭히기 어떻게 골탕 먹일지 궁리, 화장실 똥통에 들어가서 놀기...(제발_) 좋아하는 것. 이라라, 고양이 화장실, 빨래 돌아가고 난 직후의 세탁기, 자기 몸이 들어가는 어는곳이든.. 싫어하는 것. 딱히 아직 발견하지 못함 그 흔하게 싫어한다는 청소기 조차도 별로 감흥이 없는듯함. 앞으로 많은 사진들과 애기들의 일상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편하게 생각나실때 보일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