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철장에 갇혀 지네는 시간은
이제 베베(냥줍이)가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하고
모래에 배변활동도 잘하고 해서 철장을 제거하고 저희
무무, 라라 들이랑 같이 지내게 할 요량으로 풀어줬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서 이제 미쳐(?) 날뛰는 베베!!
저도 구경하느라 신나서 사진을 못 찍고..
이제 지쳐 쓰러져서 자고 있는 모습 3컷만 간단히 보여드리고 오늘은 마치려 합니다.
이상 제발 꼭 부탁인데 응X만 카펫에 지리지 말아다오.. 구석진 곳도 안된단다 그것 말고는 아빠가
바랄 게 없다 제발 부탁한다 베베 야!!!
오늘도 못난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점점 더 나은퀄로 찾아뵙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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