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멍충이들의 일상

냥줍 그이후 이야기..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철장에 갇혀 지네는 시간은

으어.. 너무귀엽습니다..
대체로 이렇게 지냈습니다 애기는 애기대로 라라는 라라대로 무무는 무무대로 ㅎㅎ
별로 관심없고 우리집 첫째라 그런지 제일 시크합니다.
베베랑 20분간 뒹굴고 놀더니 이러고 자고있습니다...(체력 거지;;)

이제 베베(냥줍이)가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하고 

모래에 배변활동도 잘하고 해서 철장을 제거하고 저희

무무, 라라 들이랑 같이 지내게 할 요량으로 풀어줬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서 이제 미쳐(?) 날뛰는 베베!!

저도 구경하느라 신나서 사진을 못 찍고..

이제 지쳐 쓰러져서 자고 있는 모습 3컷만 간단히 보여드리고 오늘은 마치려 합니다.

흑임자 백설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 이게 더 치즈냥이 같네요
기도: 나중에 김무무 이길 수 있게끔 제게 힘을 주세요!!!

이상 제발 꼭 부탁인데 응X만 카펫에 지리지 말아다오.. 구석진 곳도 안된단다 그것 말고는 아빠가

바랄 게 없다 제발 부탁한다 베베 야!!! 

오늘도 못난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점점 더 나은퀄로 찾아뵙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