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멍충이들의 일상

하루냥컷 2화

요새 날들이 온도도 너무 적절하고 걷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은 거 같아서 

매일 혼자 산책을 하면서 운동중이다 . 

냥이를 키우실꺼라면 일단 산책은 쓸쓸히 해야 된다라는 걸 말해주고 싶어서 한번 읊조려봤다

그래도 나처럼 산책을 하다가 냥줍을 할 수 도...

눈곱도 안 때고 등장하신 김 베베 씨.

오늘은 무슨 일을 저지를까 하고 고민 중..

컴퓨터와 그 윗 공간을 이용해서 열심히 파고든다 

딱 무무가 어렸을 때 했던 짓이랑 똑 닮았다.

이럴때가 있었지 저 뚱뚱한 돼냥이가 이랬었지...

무무도 이나 이때는 다 그렇게 들어가고 랜선 건들고 파워 선 건드려서

많이 혼났었단다.. 그래서 파워선 사서 바꾸고 그랬지(추억) 

무ㅡ튼 또오오옥 같은 짓 하고 있는 거 보니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다 

어릴 때 김무무 또한 너무 귀엽지 않은가 ~ 

'멍충이들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냥컷 4화  (8) 2020.11.10
하루냥컷 3화  (1) 2020.11.09
하루냥컷 1화  (0) 2020.11.05
고양이를 왜 키우는가  (0) 2020.11.04
새로운 고양이 장난감 입수  (0)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