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들이 온도도 너무 적절하고 걷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은 거 같아서
매일 혼자 산책을 하면서 운동중이다 .
냥이를 키우실꺼라면 일단 산책은 쓸쓸히 해야 된다라는 걸 말해주고 싶어서 한번 읊조려봤다
그래도 나처럼 산책을 하다가 냥줍을 할 수 도...
눈곱도 안 때고 등장하신 김 베베 씨.
오늘은 무슨 일을 저지를까 하고 고민 중..
컴퓨터와 그 윗 공간을 이용해서 열심히 파고든다
딱 무무가 어렸을 때 했던 짓이랑 똑 닮았다.
무무도 이나 이때는 다 그렇게 들어가고 랜선 건들고 파워 선 건드려서
많이 혼났었단다.. 그래서 파워선 사서 바꾸고 그랬지(추억)
무ㅡ튼 또오오옥 같은 짓 하고 있는 거 보니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다
어릴 때 김무무 또한 너무 귀엽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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