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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냥컷 4화 어느덧 4화까지 왔네요 꾸준하게 하루 한화씩은 올리려 했는데 게을러서... 이...;; 뮤툰!! 애기들 이발 식이 있었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이건 제가 잘 못했습니다.. 후 미안해.. 애기들아 김무무는 좀 괜찮은데 이라라가 엉망이네요.. 제가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털이 잘리기 전에 ~ 이렇게 인도 꼽고 놀았는데... 자.. 함부로 이발기 들고 설치는 거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했네요 다음에는 조금 더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얼굴 털까지 깎여서 미안해 라라야.. 김무무 패딩 입히기 실패영상.. 이상 대 참 사 였습니다.
하루냥컷 3화 애기들 추울까 봐 양말 신기는 컷 !! 이러고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4화를 진짜.. 기대해주세요. 이 털복숭이들이 그냥 복숭이가 됩니다..
하루냥컷 2화 요새 날들이 온도도 너무 적절하고 걷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은 거 같아서 매일 혼자 산책을 하면서 운동중이다 . 냥이를 키우실꺼라면 일단 산책은 쓸쓸히 해야 된다라는 걸 말해주고 싶어서 한번 읊조려봤다 그래도 나처럼 산책을 하다가 냥줍을 할 수 도... 눈곱도 안 때고 등장하신 김 베베 씨. 오늘은 무슨 일을 저지를까 하고 고민 중.. 컴퓨터와 그 윗 공간을 이용해서 열심히 파고든다 딱 무무가 어렸을 때 했던 짓이랑 똑 닮았다. 무무도 이나 이때는 다 그렇게 들어가고 랜선 건들고 파워 선 건드려서 많이 혼났었단다.. 그래서 파워선 사서 바꾸고 그랬지(추억) 무ㅡ튼 또오오옥 같은 짓 하고 있는 거 보니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다 어릴 때 김무무 또한 너무 귀엽지 않은가 ~
하루냥컷 1화 길을 가다가 왠 멍충한 고양이 한마리가 이렇게 앉아있는걸 보았다. 뭐..뭐지?? 가까이 다가가 보아도 전혀 미동도 안하던 자식.. 뭐 그렇게 지나 오고 집앞에 놔져있는 택배를 들고 집으로 들어와서 택배 상자를 열고 정리중이였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앉은 녀석 그걸 또 부럽다고 쳐다보는 녀석들.. 야 좋냐 ?? 좋냐고오 ??!! 아 좋아 보이네 좀 끼워주라.. 안돼 내 자리얌. 치열한 박스 공방전. 이건 김무무가 이겼고 다음 윗자리 공방전.
고양이를 왜 키우는가 행복하려고 키우지 왜 키워 사진정렬하겠다. 뭐 이런상황들이 있었고 아래는 동영상 하나 넣겠다. 알아서들 잘 보고 가시길 그럼.
새로운 고양이 장난감 입수 애기들이 이렇게 아날로그 감성으로 노는 게 뭔가 마음이... 잘 노는 거 같으면서도 너무 안쓰럽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더라고요 그래서 놀아줄까 라고 생각해서 고양이 장난감을 찾던 도중에 제가 직장인이다 보니 항상 저도 애기들 뒤치다꺼리하고 나면 기가 빠져서 제 할 것만 하고 못 놀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자동화되는 장난감을 사자 해서 반자동을 살까 하다가 부피만 큰 게 많아서 자동화돼있는 이 냥냥 펀치 이 아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쿠팡 맨은 하루 만에 우리 집 앞으로 배송을 해주셨고 바로 어제 아기들한테 시연했습니다. 예 보시면 아시겠지만 둘째 김무무가 제일 잘 가지고 놉니다 나머지 애들도 김무무가 다 가지고 놀면 조금씩 가지고 노는 식이더군요 아무래도 여기 일짱은 김무무 이 자식인 거 ..
김무무와 김베베 그리고 이라라. 이제 어느덧 화장실을 잘 이용하고 계시는 김 베베 씨. 그런 김 베베에게는 선행사례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김무무의 화장실 이용하는 걸 지켜본 것이었다. 주로 구경은 이런 식으로 빼꼼하면서 흠 네가 된똥인지 묽은 똥인지 확인을 해주지 똥은 모래로 덮어야지 이러는 듯하다.. 몇 초 뒤.. 이 자리는 곧 김무무의 차지가 되었고 그걸 지켜보는 한 아이가 있었으니.. 자리 쟁탈전이 일어났다 둘이 좋아서 저러는 건지 저 자리가 좋아서 진짜 서로 뺏으려는 건지는 쟤네만 알겠지... 결국 베베가 이겼다. 역시 젊은 피는 못 당하는 듯하다 아니면 꼴에 무무가 남자라고 여자 배려..? 흠.. 흠... 중성화도 했는데... 흠 여기까지 처음에는 낯설어서 얼굴도 잘 안 보여주던 베베인데 이제는 내 손길도 안 피하고 아주 그..
냥줍..그이후 화장실이야기...!!!!!!!!!!!!!!!!!!!!!!!!!!!! 아...뭐라 말을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글까지만 해도 베베 이 자식을 풀어줬다고 그렇게 말했었는데. 그러고 몇시간이 지나지 않은 오늘 바로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다들 키우시는데 꼭 염두해 두시길 바라면서 제 고충들을 하나하나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애기들 화장실이 너무 높아서 그런가 싶어서 컴퓨터 책상밑에 쿠션을 이렇게 설치해줬습니다.!! 그러고 결과는 ...!! ㅎㅎㅎㅎㅎㅎ 보이시나요 애기는 무사히 이 화장실에도 적응을 했답니다.. 물론...... 아직은 안마위자 뒤에...더 많이 ㅆ..쌉...어휴 그래서 거기에도 화장실을 놔뒀습니다...에효 어쩌겠습니까!!!!!! 이게 냥생을 보살피기 위한 인생인걸요!!